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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소사회 앞당긴다... 내연기관의 완벽한 해답, 헤즈홀딩스
작성일자 2023-04-04

유니콘에 대시하다 <16> 헤즈홀딩스

헤즈홀딩스 김희용 대표가 자사의 대표 제품인 ‘HYO M5’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기후변화라는 전 지구적 위기에 맞서 우리나라를 비롯해 국제사회가 탄소중립에 초점을 맞추는 가운데 그 핵심전략으로 ‘수소’가 떠오르고 있다. 에너지를 얻는 전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지 않는 이론적으로 가장 완벽한 청정 에너지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채집 난이도와 안전성, 가격 경쟁력 등에서 의문부호가 붙으며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도 사실이다.

산업계가 정부의 2050 탄소중립에 발맞춰 친환경 에너지로의 체질 개선을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수소에너지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지역 스타트업이 있다.

바로 헤즈홀딩스다.

올해 설립 3년차인 헤즈홀딩스는 물을 전기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방식의 수소 발생기를 개발·생산하는 회사다. 헤즈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HYO M5’는 고분자전해질막(PEM) 방식으로 수소를 생성하고, 이를 흡기관으로 투입함으로써 내연기관의 연소과정에서 연료의 완전연소를 유도한다.

대상은 화석연료를 쓰는 모든 내연기관(자동차, 선박, 발전소 등)이다. 특히 자동차의 경우 HYO M5를 장착하면 매연 생성량이 95%가량 줄고, 연비는 30~40% 상승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헤즈홀딩스의 수소 발생기 ‘HYO M5’.
특히 내연기관의 성능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킨다. 생성된 수소가 엔진 속에서 강한 폭발작용을 일으키면서 차량의 출력을 30마력가량 높인다. 친환경 에너지원이면서 차량의 연비와 성능까지 잡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보는 것이다.

시중의 DPF(배기가스 저감장치)에 비해서도 성능 및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기존 DPF는 매연을 필터로 막고 채집·연소시켜 매연 배출량을 줄이는 후처리 방식이다. 또 알칼리 수전해 방식으로 수산화칼륨 같은 전해질 용액을 사용하는 만큼 제품 부식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다. 장치의 부피도 커 설치도 어렵다.

HYO M5는 연료의 완전연소를 통해 매연 생성량 자체를 줄이는 선처리 방식이다. 전해질 용액의 첨가 없이 순수한 물로 수소를 생산하기 때문에 부식에서 자유롭고 수명 역시 반영구적이다. 기존 방식보다 더 효과적이고 진일보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크기 역시 A4 용지와 비교될 만큼 소형화됐으며, 가격도 DPF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책정됐다.

시간도 헤즈홀딩스의 편이다.

세계적으로 환경 규제가 심해지면서 자동차 시장에서는 내연기관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특히 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디젤(경유) 엔진의 빠른 퇴출이 진행되면서 디젤 차량은 폐차와 배출가스 저감장치 장착의 기로에 놓였다. 디젤 차량 운전자에게 수소 발생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셈이다.

시장의 반응은 뜨겁다. HYO M5는 현재 자동차 관련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핫이슈로 떠올랐다. 유튜브 구독자 20만 명의 ‘모터리언’이 직접 리뷰 영상을 올려 HYO M5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최근 베트남과 수천 대 규모의 납품 계약을 체결했으며, 페루와 칠레 등 중남미 시장의 문도 두드리고 있다.

헤즈홀딩스는 앞으로 차량용 수소 발생기뿐만 아니라 선박 및 발전기용 매연 저감 사업으로도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최종 목표는 수도꼭지만 있어도 수소를 발생시킬 수 있는 수소충전소 건설이다.

헤즈홀딩스 김희용 대표는 “수소사회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 됐다. 헤즈홀딩스는 수소사회로 가기 위한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며 “수소가 안전한 미래 에너지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 헤즈홀딩스의 행보에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idaegu.com/newsView/idg20221019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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